카오스

모습[]

개요[]

이터널 히어로 중 하나인 도적 카오스가 프란나를 만나 자신의 소원으로 마인과 마왕을 무찌를 힘을 얻은 형태. 인간이 마인과 마왕에게 대항할 수 있는 유이한 수단인 전설의 마검. 성도 닛코우와 쌍을 이루는 자아를 가진 에고 소드. 현재 소유자는 란스.

내력[]

GL 498년, 인간으로 태어났다.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불린 엄청난 실력의 시프. 무기는 단도로 민첩한 움직임으로 적을 순살하는 것이 주 전법. 반면 두뇌전에는 약했다.
GL 5??년, 어느 날, 연인이였던 지나가 마인들에게 카오스의 눈 앞에서 살해당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마물들을 원망하게 된 카오스는 이터널 히어로라고 불리는 브리티쉬의 파티에 참가한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건 오로지 카페 아트풀뿐으로 나머지 멤버에게는 「변덕으로 브리티쉬를 만나서 마인 퇴치에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GL 533년, 모험의 끝이자 삼초신 프란나가 머무는 대공동에 도착해서 마인과 마왕을 넘어트릴 수 있는 힘을 바라지만 그 결과로 힘을 얻지만 자신이 그 힘을 쓸 수 없는 "마검"이라는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GL???년, 자세한 경위는 불명이지만 인간의 남자, 가이의 소유가 되어서 마왕 질과 대결한다. 하지만 전투 중에 가이는 다른 인격에 지배되어서 그 틈을 탄 질이 마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GL1000년, 마인 필두 가이가 영원한 마왕이 된 질에게 다시금 도전한다. 하지만 영원한 마왕이 된 질은 불멸이기에 죽이는 것은 불가능했고 가이는 죽이는 대신 금주를 사용해서 봉인한다는 전법을 취했다. 그 매체로 카오스는 1017년에 걸쳐 질을 봉인하게 된다.

작품별 행보[]

란스Ⅲ에서[]

LP 2년 3월, 질을 봉인한 지 1017년 후, 리자스 성에 잠들어 있던 카오스는 마인을 무찌를 수단을 찾던 란스에 의해서 봉인이 풀려진다. 카오스가 부활했다는 것은 당연히 마왕 질도 부활했다는 소리가 되고 카오스는 질의 지령을 받은 노스에 의해서 두동강 나지만 셀 카치골프와 H하는 것으로 다시 원상 복구. 란스의 검이 되어서 마인 아이젤, 노스 그리고 마왕 질을 쓰러트린다. 하지만 소유자인 란스가 질의 마지막 발악으로 시공의 틈새에 떨이진 덕에 카오스는 다시 주인을 잃게 된다.

란스Ⅲ 이후[]

란스가 사라진 후, 셀은 마검 카오스의 위험성을 주장하고서 보관을 맡게 된다. 그러나 셀이 부재중일 때 도적이 카오스를 가져가 버리고 카오스가 그 사람의 마음을 파괴해서 살인마가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다행히 지나가던 용사, 아리오스 테오만이 퇴치하나 셀은 카오스를 아예 봉인해 버린다.

귀축왕 란스에서[]

셀이 여전히 보관중. 그러던 와중에 란스의 모습으로 변신한 지크가 모범적인 용사상을 보여주고 그 모습을 본 셀이 카오스를 자진납부한다. 하지만 지크와 카오스의 성격이 맞지 않았던 탓에 진짜 란스가 나타나자 일말의 거리낌 없이 란스에게 바로 돌아간다. 그리고 지크는 시원스럽게 패배. 이후 란스와 함께 마인들을 쓰러트리며 옛 이터널 히어로 동료들과 함께 재회하여서 황금 동상을 얻게 하는 데 꼭 필요한 물건.

란스Ⅵ에서[]

LP 4년, 제스 왕국이 란스 때문에 마인에게 공격당하자 란스는 마인을 무찌르기 위해서 셀에게 카오스를 전달하도록 편지를 보낸다. 셀을 카오스는 위험해서 란스의 손에 들어가면 큰일이 난다는 이유로 그것을 거절, 폐기 미궁으로 버린다는 회신을 전달하고서 제스 왕국으로 직접 온다. 그러나 정말 버려야 하는 것인지 고심하고 있을 때 아이에게 부딪혀서 무심코 떨어뜨려 버린다. 그 덕에 란스가 직접 미궁 바닥까지 가서 회수하고 란스와 재회한다. 저번 작들처럼 명랑하지만 마인들에게는 유독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 본인 가라사대 마인을 죽이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 마인 사이젤전에서는 란스의 하이퍼병기가 얼어 버려서 같이 전선 이탈. 대신 사나키아가 마검 카오스를 사용하려 했지만 카오스는 사나키아가 싫다는 이유로 거절. 란스Ⅵ에서는 카미라, 지크, 라 사이젤, 아벨트 세프티를 합쳐서 총 4명의 마인을 쓰러트리는 활약을 펼친다. 엔딩에서는 모든 마인을 무찔러서 카오스가 필요 없게 된 란스가 셀에게 다시 반환한다.

전국 란스에서[]

게임 시작 때부터 란스가 소유중이며 함께 JAPAN에 왔다. 카오스의 말에 의하면 셀을 속여서 돌아온 모양. 란스가 켄타로와 만나면 주변에 마왕이 있다고 발언. 그 때 닛코우의 기색도 느낀 듯 하지만 왜 마왕이 가까이 있는 지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했다. 그리고 혼노지에서 1500년 만에 닛코우와 재회. 함께 마인 자비엘을 쓰러트린다.

란스 크로니클 ++에서[]

셀이 버려 버릴 것 같아서 란스가 아이스의 자택에 두고 있다.

란스 퀘스트에서[]

외관[]

흔히 흑의 검이라 표현되지만 도신은 백은색. 중량은 외형에 비해 꽤나 가볍다고 한다. 정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칼집이 없는 상태지만 귀축왕 란스에서는 아이템 화면에서 칼집이 있는 걸 볼 수 있다. 첫 등장에는 날 밑은 가늘고 날카롭고 눈에 해당되는 부분에는 베인 자국이 있는 정도였지만 귀축왕 란스에서는 날카로운 이미지는 유지한 채로 황색의 눈이 추가. 하지만 란스Ⅵ에서는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하게 변했고 날카로웠던 눈도 살짝 찢어진 정도로 변경에 눈썹 같은 부분이 추가됬다.

캐치카피[]

란스Ⅲ - 마인도 찢어 버리는 최강의 검.
귀축왕 란스 - 닛코우와 함께 마인을 벨 수 있는 검.
란스Ⅵ - 무적결계를 벨 수 있는 검.
전국 란스 - 무적결계를 중화할 수 있는 검.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설명이 점점 약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

성격[]

성격은 란스를 닮아서 어쩔 수 없는 색골. 란스와도 마음이 맞는 것 같아서 일방적이지만 마음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
란스와는 다른 기호로 마인을 찢어 버리는 일에 대해서 이상할 정도로 집착과 흥분을 한다. 본인 가라사대 "존재 의의, 사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 걸 보면 기본적인 충동인 듯.
카오스의 힘의 근원은 의욕과 에로 파워. 란스와 함께 있으면 스스로 하지 않아도 파워가 모여서 편한 모양. 공식 해설에서도 엣지한 일 밖에 생각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여자아이와 엣지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있다고 해설되는 걸 보면 란스와 동급의 귀축.
신조는 「자신의 욕구보다 여자아이를 기쁘게 하는 것」. H 경험은 란스보다 위인 것 같고 테크닉은 이미 다른 차원의 영역인 모양. 여자아이가 가는 것이 에너지원. 노스가 두동강 냈을 때도 에로 파워로 부활했다.
좋아하는 타입은 20세 이하로 순진한 서양계의 미녀. 구체적으로 좋아하는 여성은 실이나 셀.
마인을 모두 쓰러트리고서 인간으로 돌아오는 게 목표.

능력[]

무적결계를 중화해서 마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한층 더 해서 이 상처는 마인이라도 재생하기 힘든 모양. 기본적인 서능도 매우 높고 날카로움도 장난이 아니라서 란스Ⅵ 적덩한 높이에서 내던지자 몸을 관통할 수준이며 위에서 떨어트려서 지크의 팔을 깔끔하게 절단했다. 크리티컬 히트만 나오면 마인 사천왕인 카미라와의 싸움에서도 형세를 역전할 정도로 흉악하게 강하다.
예리함은 카오스 본인의 의욕에 좌우된다. 의욕을 늘려주는 건 에로 파워. 란스아 함께 있으면 언제나 에로에로에로에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못 해도 에로 파워가 모여서 란스가 소유할 때는 엄청나게 날카롭다.
전투시에는 상대의 역량을 간파하는 것이 매우 뛰어나서 카미라전이나 우에스기 켄신전 등 강자의 상대할 경우에는 일순간에 간파하여 란스에게 강함을 충고해준다.
닛코우와는 달리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은 불가능하지만 보라색 사념의 촉수를 만들 수 있으며 H한 일에 사용한다.
계약의 의식이 필요한 닛코우와는 달리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음이 약한 사람이 사용하면 어둠에 떨어져 버려서 파괴에 집칙하는 살인마가 되버린다. 보통 사람이라도 장시간 사용하면 마음이 붕괴하는 듯 하다. 본인의 밝은 성격과는 정반대로 위험한 마성의 검이며 마검이라고 불리는 이유. 작중에서 셀이 누누히 카오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카오스 자신과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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